일본·한국 감기약, 발리에 가져가도 되나요?

일본의 일반 감기약 상당수는 발리에 가져가기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3군 마약으로 지정된 디히드로코데인(ジヒドロコデインリン酸塩)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코데인과 디히드로코데인이 없는 감기약, 기침약, 진통제는 처방전 없이 품목당 30정까지 개인 사용분으로 대체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30일 보건부령 2025년 제15호, BPOM 규정 2023년 제28호, 일본 PMDA와 한국 식약처(MFDS)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인도네시아 안내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처방약 전반은 발리 처방약 반입 규정을 참고하세요.

평범한 감기약이 왜 문제가 되나

일본에서는 디히드로코데인이 종합감기약의 기침 억제 성분으로 일반 판매됩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마약 분류 변경에 관한 보건부령 2025년 제15호(2025년 11월 21일 제정)가 디히드로코데인과 코데인을 3군 마약 목록에 올려 두고 있습니다. 자국에서 일반의약품이라도 응우라라이 공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디히드로코데인이 든 일본 제품은?

PMDA 공식 제품 정보와 제조사 자료의 예입니다.

  • 파브론 골드 A(다이쇼제약) 정제·과립: 1회분에 디히드로코데인인산염 8mg, dl-메틸에페드린 20mg.
  • 루루 어택 EX(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 1일분에 디히드로코데인인산염 24mg, dl-메틸에페드린 60mg.
  • 벤자 블록 L(아리나민): 6정에 디히드로코데인인산염 24mg, 슈도에페드린 135mg.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마다 성분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파브론 50에는 디히드로코데인이 없습니다. 상자에서 ジヒドロコデイン 또는 コデイン 표기를 확인하세요.

한국 감기약은?

식약처 데이터베이스(e약은요)에서 확인한 인기 감기 시럽 두 가지는 코데인이 없습니다. 판콜에스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카페인, 구아이페네신, dl-메틸에페드린 17.5mg, 판콜에이는 아세트아미노펜, 구아이페네신, 페닐레프린입니다. 한국에도 디히드로코데인이 든 기침약이 있으니 라벨에서 코데인·디히드로코데인을 확인하세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의 감기약 관련 공식 안내는 찾지 못했습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출국 전에 대사관에 문의하세요.

슈도에페드린과 메틸에페드린은 금지인가

둘 다 보건부령 15/2025의 마약 목록이나 14/2025의 향정신성의약품 목록에 없습니다. 에페드린과 슈도에페드린은 정부령 2010년 제44호에 따라 전구물질로 관리되는데, 유통이 엄격히 규제된다는 뜻이지 환자의 소지를 금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코데인 없는 슈도에페드린 제품을 원래 포장 그대로 개인 사용량만큼 가져가는 것은 대체로 문제가 없습니다. dl-메틸에페드린은 인도네시아 규정에서 별도 언급을 찾지 못해 지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덱스트로메토르판, 수면보조제, 진통제

  • 덱스트로메토르판: 마약이 아닙니다. BPOM은 2013년 오남용을 이유로 단일 성분 제품의 허가를 취소했지만 복합제는 계속 판매됩니다. 코데인 없는 복합 감기약은 개인 사용량이라면 대체로 괜찮습니다.
  • 일본 일반 수면보조제(드리엘 등)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의 항히스타민제로 향정신성의약품이 아닙니다. 멜라토닌과 처방 수면제는 멜라토닌·수면제 규정을 보세요.
  • 진통제: 록소닌 S(록소프로펜)와 바파린 A(아스피린)에는 마약 성분이 없습니다. 이브 A는 이부프로펜에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요소를 더한 제품인데, 이 진정 성분은 보건부령 14/2025의 향정신성의약품 목록에 없습니다. 확인한 자료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지위가 분명하지 않으니 필요한 만큼만 챙기세요.

디히드로코데인 제품이 꼭 필요하다면

공식 정보가 엇갈립니다. 후생노동성의 인도네시아 안내문(주인도네시아 일본대사관, 2024년 10월 30일 확인)은 치료용 2·3군 마약을 BPOM 규정 28/2023의 신청서, 의사 소견서, 처방전 사본, 약 라벨을 영어나 인도네시아어 번역과 함께 갖추면 최대 2개월분까지 반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당사 처방약 기사에 인용한 BPOM 요약은 마약은 반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처방전 없이 산 일반약으로는 이런 서류를 갖출 수 없으니, 두고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얼마나 가져갈 수 있나

  • 정제·캡슐·환: 처방전 없이 1인 품목당 30개까지.
  • 크림·연고·시럽·액제: 품목당 3개까지.
  • 의사 처방전이 있으면 최대 90일분.
  • 약통이 아닌 라벨 붙은 원래 포장 그대로.

파라세타몰과 슈도에페드린 기반 감기약은 Kimia Farma, Guardian, Century 같은 발리의 큰 약국에서 살 수 있으니 많이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현지에서 처방전이 필요한 약은 발리 약국에서 항생제 사기에서 다룹니다. 기타 수하물 규정은 발리 규정 페이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브론 골드 A 한 상자로 감옥에 갈 수 있나요?

일본 감기약 때문에 관광객이 기소됐다는 보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인 위험은 검사와 압수지만, 법적으로는 허가 없이 3군 마약을 소지하는 것이 법률 2009년 제35호에 따른 범죄입니다. 운에 맡기지 마세요.

이미 캐리어에 넣었다면?

세관 레드 채널에서 신고하고 포장을 보여 주세요. 스캔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신고가 낫습니다. 물품이 유치되면 절차는 세관 유치 물품 찾는 법에 있습니다.

호텔로 택배를 보내도 되나요?

코데인이나 디히드로코데인이 든 약은 안 됩니다. 일반 약의 우편 반입도 BPOM 규정 28/2023으로 제한되며 별도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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