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DPS)에서 국제선을 탈 때 기내 수하물의 액체·젤·에어로졸은 용기당 최대 100ml이며, 모든 용기를 총 용량 1리터(약 30 x 40cm)의 투명 비닐봉지 하나에 넣어야 하고 봉지는 1인당 1개입니다. 근거는 인도네시아 민간항공총국 규정 SKEP/43/III/2007(국제선 액체·에어로졸·젤 취급)이며, Hukumonline 법률 상담 해설(2024년 11월 7일 갱신, 2026년 10월 확인)을 참고했습니다. 국내선은 사정이 다릅니다. 2번을 보세요.
공항 가기 전에: 자주 놓치는 9가지
- 1. 남은 양이 아니라 용기 용량을 봅니다. 200ml 병에 4분의 1만 남았어도 국제선 보안검색에서는 통과되지 않습니다. 검색 요원은 포장에 적힌 용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 2. 국내선인가, 국제선인가? SKEP/43/III/2007은 제목에서부터 국제선으로 범위를 한정합니다. 2026년 10월 확인 시점에 덴파사르-자카르타 같은 국내선에 같은 100ml 제한을 적용하는 교통부의 공개 규정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화성 액체는 금지이고, 검색 요원은 위험하다고 판단한 물품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에서 액체를 많이 가져가야 한다면 항공사에 먼저 문의하세요.
- 3. 발리 아락(arak). 기념품 아락은 거의 항상 100ml를 훨씬 넘기 때문에 국제선 보안검색에서 압수됩니다. 옷으로 감싸 위탁 수하물에 넣으세요. IATA 위험물 규정상 알코올 도수 70% 초과 음료는 운송 자체가 금지되고, 24-70%는 소매 포장 상태로 1인 5리터까지입니다. 도착국의 면세 한도는 별개 문제이며, 예시는 호주 공항에서 압수되는 발리 기념품을 참고하세요.
- 4. 병에 든 삼발, 잼, 꿀. 페이스트, 소스, 잼은 젤로 취급됩니다. 200-250g 유리병 삼발은 국제선 기내 반입이 안 됩니다. 위탁으로 부치고, 뚜껑을 테이프로 감은 뒤 비닐봉지로 두 겹 싸세요.
- 5. 오일류. 버진 코코넛 오일, 스파 마사지 오일, 전통 마사지 오일 모두 액체 규정 대상입니다. 기념품 가게는 250-500ml 제품이 대부분이라 위탁해야 합니다.
- 6. 향수, 선크림, 스프레이. 100ml 향수는 투명 봉지에 넣을 수 있지만 150ml는 안 됩니다. 대용량 선크림과 스프레이형 모기 기피제도 같은 제한을 받습니다.
- 7. 의약품과 아기 분유는 예외. SKEP/43/III/2007 제3조 제2항은 의약품, 영유아용 음식·음료·우유, 특별 식단용 음식과 음료를 예외로 둡니다. 여정에 필요한 만큼만 챙기고, 액체 약은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준비하며, 검색 때 먼저 꺼내 두면 가방을 다 풀지 않아도 됩니다.
- 8. 보조배터리도 같은 검색대에서 확인합니다. 액체는 아니지만 같은 자리에서 자주 압수됩니다. Wh 제한과 위탁 금지는 발리 출발 항공편 보조배터리 규정에 정리했습니다.
- 9. 투명 봉지는 직접 챙기세요. 1리터 지퍼백은 편의점에서 저렴합니다. 공항에서는 사거나 버리는 선택지만 남습니다.
보안검색 후 면세품: 어디까지 안전할까?
SKEP/43/III/2007 제2조에 따르면 보안검색 이후 공항 면세점이나 기내에서 산 액체는 100ml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DPS 출국장 면세점에서 산 향수나 술은 그대로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위험은 환승입니다. 다른 공항에서 환승하며 보안검색을 다시 받으면 그 나라 규정이 적용됩니다. 매장에 STEB(훼손 방지 보안 봉투)에 넣어 달라고 하고 영수증을 봉투 안에 둔 채 최종 목적지까지 열지 마세요. ICAO 지침에 따르면 봉인이 훼손되면 액체의 안전을 확인할 수 없어 보통 압수됩니다. STEB 인정 여부는 환승 공항마다 다르니 구매 전에 환승 공항 웹사이트를 확인하세요.
입국 시 발리에 반입할 수 있는 술의 양은 세관의 별도 규정이며, 발리에 술은 몇 리터까지 반입할 수 있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보안검색에서 액체가 초과되면
요원이 선택을 요구합니다. 체크인 카운터가 아직 열려 있고 시간이 충분하면 돌아가서 위탁하거나, 그 자리에 두고 가는 것입니다. 두고 간 물품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DPS는 국제선 보안검색이 출국심사 뒤에 있어서 체크인으로 돌아가면 절차 일부를 다시 밟아야 하고, 대개 시간이 부족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해외 일부 공항은 CT 스캐너 도입으로 100ml 규정을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DPS가 같은 조치를 했다는 공식 발표는 찾지 못했으니, 발리 출발 모든 국제선에 100ml 제한이 여전히 적용된다고 보세요.
짐 쌀 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락, 삼발, 오일은 위탁 수하물로. 향수와 스킨케어는 용기당 100ml 이하로 투명 봉지 하나에. 의약품과 아기 분유는 기내 가방에 두고, 처방전이 있으면 함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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