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위자 와워룬투는 가족이 머물 곳으로 사누르 해변에 방갈로 몇 채를 지었습니다. 친구가 찾아오고, 친구의 친구가 찾아오면서 아무도 계획하지 않은 채 그곳은 호텔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Tandjung Sari는 발리 최초의 부티크 호텔 가운데 하나이자 동남아시아에서도 가장 이른 사례로 불립니다.
지금도 묵을 수 있는 유산
여기 서 있는 것은 유리 타워가 아니라 발리 전통 가옥처럼 지은 방갈로 단지입니다. 파라스 석벽, 나무 조각을 새긴 문, 쿨쿨 탑, 그리고 오래되어 울창한 정원. 객실 수는 의도적으로 적어 자료에 따라 약 26~30채 정도이며, 그래서 리조트보다는 사적인 마을에 가깝습니다. 이 설계는 훗날 수많은 호텔이 모방한 “발리 스타일”의 원형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있나
- 바로 앞이 사누르 해변이며, 아침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에 좋은 해안 산책로와 이어집니다.
- 선덱을 갖춘 야외 수영장, 바다를 향한 반개방형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스파.
- 에어컨이 있는 방갈로는 목재 인테리어에 테라스와 전용 정원을 갖췄고, 가족이 모은 예술품과 앤티크가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호텔 부지는 인근 반자르 아이들의 무용 연습 공간으로 쓰였고, 호텔 무대에서 정기 공연도 열려 왔습니다.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이나 체크인 때 확인하세요.
어떤 사람에게 맞나
유리와 콘크리트, 인피니티 풀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Tandjung Sari는 커플, 디자인 역사 애호가, 그리고 옛 발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립니다. 그늘지고 조용하며 소박하지만 여전히 우아하죠. 덤으로 사누르는 동쪽을 향해 있어 바다에서 해가 뜹니다. 발리 남부 해변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풍경입니다.
가는 길
-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0~45분(약 15km), 교통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누사 페니다와 누사 렘봉안행 패스트보트가 출발하는 사누르 항까지는 약 5~10분.
- Jl. Danau Tamblingan을 따라 늘어선 식당, 시장, 상점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실용 정보 및 예약
- 위치: 구글 지도에서 보기
- 시간: 24시간 리셉션. 체크인은 대체로 14:00, 체크아웃은 12:00경.
- 요금: 공개 요금은 보통 1박 Rp2.500.000 안팎부터 시작하며 성수기에는 크게 오릅니다. 레스토랑과 스파는 외부 손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예약: AccessiaPass에서 숙박 바우처를 구매하거나 호텔에 직접 문의하세요. 7~8월과 연말에는 일찍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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