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아슴 렌당 마을의 천연 수영장 Tella'gawajja는 입장료가 1인 1만 루피아에 불과하고, 물은 텔라가 와자 강에서 바로 끌어오며 염소를 넣지 않습니다. 2025년 7월 문을 연 Glamping & Camping Telagawaja의 시설로, detikBali가 2026년 8월 22일 현장 취재했습니다. 덴파사르에서 출발하는 반나절 일정은 대략 이렇습니다.
07:30 덴파사르 출발
detikBali 기록에 따르면 덴파사르에서 렌당까지 오토바이로 약 90분 걸렸습니다. 자동차라면 1시간 45분에서 2시간 정도 잡으세요. 마지막 구간은 굽은 길이 많고 아궁 산 비탈을 오르내리는 모래 트럭이 많습니다. 보통 기안야르와 스마라푸라(클룽쿵)를 지나 북쪽 렌당으로 올라갑니다. 스마라푸라를 벗어나기 전에 주유하세요.
08:45 부킷 잠불에서 20분 휴식
클룽쿵-렌당 도로는 부킷 잠불을 지납니다. 길가에서 계단식 논과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포인트입니다. 아침 공기가 맑을 때 잠시 들른 뒤 렌당 마을로 향하세요.
09:30 강물 수영장에서 수영
수영장은 약 100제곱미터, 깊이 1.5미터이고 코코넛, 바나나, 잭프루트 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강물이 들어왔다가 다시 강으로 나가는 구조라 물이 맑고 차가우며 눈이 따갑지 않습니다. 일부러 타일을 깔지 않아 바닥에 이끼가 끼어 미끄럽습니다. 천천히 걷고, 아쿠아슈즈가 있으면 신으세요.
옆의 강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detikBali 기자는 텔라가 와자 강에 몸을 담그려다 물살에 휩쓸릴 뻔했습니다. 텔라가 와자 래프팅이 열리는 바로 그 강입니다. 운영자도 강이 아이들에게 위험하다고 보고 수영장을 만들었으니, 아이들은 수영장에서만 놀게 하세요.
11:00 강가에서 점심
시설 내 와룽의 음식은 5천~3만 5천 루피아, 음료는 5천~3만 루피아입니다. 무자이르 냣냣(향신료 국물 틸라피아)과 밥 한 접시가 3만 루피아였습니다. 객실 구역과 수영장을 잇는 약 5미터 길이의 철교가 가장 인기 있는 사진 명소로, 다리 아래로 강물이 세차게 흐릅니다.
12:00 귀가 또는 브사키로
시간이 남으면 같은 군의 더 높은 곳에 브사키 사원이 있습니다. 숙박하려면 글램핑 10동(미디엄 5, 점보 3, 익스클루시브 2)이 있고 1박 30만~50만 루피아, 2인 조식 포함입니다(2026년 8월 취재 기준).
떠나기 전에
- 위치: 카랑아슴 렌당 군 렌당 마을. Google 지도에서 보기
- 입장료: 1인 1만 루피아, 수영장과 강가 구역 이용(2026년 10월 확인, 2026년 8월 취재 기준).
- 운영 시간: 공식 발표 없음. 오전부터 점심 무렵에 방문하고 미리 확인하세요. Instagram 검색이 간편합니다.
- 단점: 모래 트럭이 다니는 굽은 길, 미끄러운 수영장 바닥, 강한 물살, 부족한 공식 정보.
- 준비물: 갈아입을 옷, 수건, 얇은 겉옷. 아궁 산 기슭은 수영 후 금방 쌀쌀해집니다.
detikBali가 방문한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점심 무렵, 수영장에는 취재팀뿐이었습니다. 방학 기간에는 다를 수 있으니 한적한 수영장을 원한다면 평일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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