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공공 해변 대부분은 입장 무료이고, 보통 내는 건 주차비뿐입니다. 입장료는 관습 마을(desa adat)이 단독으로 또는 군 정부와 함께 관광지(DTW)로 운영하는 해변에서만 받으며, 주로 부킷 반도와 따나롯 일대입니다. 예를 들어 판다와 해변은 2026년 1월부터 성인 1인 1만5천 루피아(약 1,300원)를 받습니다.
무료 해변은 어디?
쿠타, 르기안, 스미냑, 사누르, 짐바란, 누사두아의 사무 해변은 입장권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드는 돈은 주차비(주차장 또는 길가 주차 요원), 선베드 대여, 그리고 보통 몇천 루피아인 화장실과 샤워 비용입니다. 다른 무료 명소는 2026 발리 무료 여행지에서 확인하세요.
입장료를 받는 해변과 금액
- 판다와 해변(꾸뚜): 성인은 내국인·외국인 모두 1만5천 루피아, 내국인 어린이 1만, 외국인 어린이 1만5천. 바둥 군 조례 2025년 제8호에 따른 요금입니다(Bali Post, 2026년 1월 29일). 외국인 2만5천이라고 적은 블로그도 있지만 2026년 공식 금액은 1만5천입니다.
- 따나롯(타바난 브라반): 2026년 4월 1일부터 내국인 성인 4만, 내국인 어린이 2만5천, 외국인 성인 10만, 외국인 어린이 6만 루피아(NusaBali, 2025년 12월, 따나롯 관리 측 인용).
- 멜라스티 해변(웅아산): 2026년 자료는 내국인 성인 약 1만, 외국인 성인 약 1만5천이고, 옛 자료는 아직 8천. 8천-1만5천 루피아로 보세요.
- 빠당빠당 해변(쁘짜뚜): 내국인 성인 약 1만, 외국인 성인 약 1만5천, 어린이 5천-1만, 2025년 12월 갱신 요금표 기준 현금만 가능.
- 구눙 빠융 해변(꾸뚜): 자료마다 달라 1인 약 8천-1만5천 루피아.
- 그린볼(웅아산): 몇 년 된 자료로 1인 약 5천 루피아.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 냥냥 해변(쁘짜뚜): 입장료가 없다는 자료가 많고 주차비만 오토바이 약 2천, 자동차 약 5천. 절벽 내리막길이 가파르니 비 올 때는 피하세요.
모든 요금은 2026년 10월 확인. 매표소 요금은 조례나 마을 결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입장권 금액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며칠에 걸쳐 부킷 해변들을 돌 계획이라면 누사두아나 짐바란에 묵는 것이 이동 시간을 줄여 주며, 두 지역의 호텔 바우처는 AccessiaPas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차비는 얼마?
위 해변들의 오토바이 주차는 보통 2천-5천, 자동차는 5천-1만 루피아입니다. 공식 발표가 있는 따나롯이 가장 명확합니다. 2026년부터 오토바이 4천, 자동차 1만, 버스 2만 루피아. 시내·쇼핑몰·공항 요금은 발리 주차비는 얼마인가요?를 참고하세요.
마을 입장료, 주차비, 15만 루피아 관광세의 차이
- 관광지 입장료: 해변 관리 주체(대개 관습 마을)가 입구에서 받습니다. 바둥 군은 일부 관광지를 군과 공동 운영해 요금이 조례로 정해지며, 입장권을 받아야 정상입니다.
- 주차비: 차량별로 따로 내며 마을, 반자르, 관광지 관리 측이 운영합니다.
- 외국인 관광세 15만 루피아: 발리 주정부 세금으로 입도할 때마다 한 번, 외국인만, Love Bali를 통해 온라인으로 냅니다. 어떤 해변 입장료도 대신하지 않으며 내국인 여행자는 내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리 외국인 관광세 15만 루피아에서.
- 자발적 기부: 작은 해변으로 가는 길에서 주민이 기부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입장권이 없고 금액이 이상하다면 무엇에 쓰이는지 물어봐도 됩니다.
외국인은 항상 더 내나요?
항상은 아닙니다. 판다와는 내국인과 외국인 성인 모두 1만5천으로 같습니다. 따나롯은 4만 대 10만으로 차이가 큽니다. 참고로 빠당빠당과 함께 자주 들르는 울루와뚜 사원 외곽 구역은 2026년 내국인 성인 4만, 외국인 성인 6만 루피아입니다.
호텔 앞 해변에 들어가도 되나요?
됩니다. 인도네시아의 해변은 기본적으로 공공 공간이라 호텔이 모래사장을 일반인에게 막을 수 없습니다. 투숙객 전용인 것은 선베드, 파라솔, 수영장, 수건 같은 호텔 시설뿐입니다. 누사두아와 짐바란에서는 공용 통로를 찾거나 옆 해변에서 걸어 들어간 뒤 모래 위에 앉거나 주민에게 선베드를 빌리세요. 경비원이 행선지를 물으면 호텔 시설이 아니라 해변에 가려는 것이라고 설명하면 됩니다.
무엇으로 결제하나요?
5천-2만 루피아 소액권 현금을 준비하세요. 빠당빠당은 현금만 받는 것으로 나와 있고, 작은 해변 매표소는 10만 루피아 지폐의 거스름돈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장료에 선베드와 화장실이 포함되나요?
아닙니다. 선베드와 파라솔, 화장실, 샤워, 판다와의 카누는 운영자에게 따로 냅니다. 앉기 전에 가격을 물어보세요.
하루 해변 투어 비용은 대략?
판다와, 멜라스티, 빠당빠당을 하루에 돌면 오토바이를 탄 내국인 성인 두 명이 주차비 포함 약 8만 루피아입니다. 같은 경로의 외국인 두 명은 약 10만 루피아(약 8,500원)이며, 입도 때 이미 낸 관광세 15만 루피아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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