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렝 사완 지역 르무키 마을에서는 높이 20~35미터쯤 되는 초록 절벽에서 세 갈래 물줄기가 나란히 떨어집니다. 현지에서는 Air Terjun Fiji(피지 폭포, Triple Waterfall)라 부르고, 여행자들은 물줄기가 어깨를 맞대고 있어 르무키 쌍둥이 폭포라고도 합니다. 계곡은 스쿰풀과 이어지지만 피지 폭포의 성격은 다릅니다. 길이 더 길고 노점은 적으며, 아침 물웅덩이에는 단체 관광객이 거의 없습니다.
스쿰풀과 무엇이 다른가
- 스쿰풀은 관광버스가 몰리는 높은 물 커튼이고, 피지 폭포는 옆 계곡의 세 줄기로 훨씬 한적합니다.
- 르무키 마을 매표소에서 출발하면 한 번의 트레킹으로 두 곳을 볼 수 있고, 현지 가이드는 스쿰풀–Hidden–피지 결합 코스를 1인당 20만 루피아 안팎에 안내합니다.
- 가볍게 다니고 싶다면 피지 코스만 택하고 돌아오는 오르막에 체력을 남겨두세요.
코스, 소요 시간, 준비물
- 약 1.5km 산길에 수백 개의 콘크리트 계단이 이어지고, 일부 구간은 매우 가파릅니다.
- 내려가는 데 30~45분, 올라오는 데는 보통 더 걸립니다. 주차장 사이를 오가는 오젝(오토바이 택시)은 편도 약 2만 루피아입니다.
- 접지력 좋은 신발, 마실 물, 갈아입을 옷, 그리고 쓰레기 봉투를 챙기세요.
최적 시간, 접근, 우기
- 오전 8시~11시가 가장 좋습니다. 빛이 깨끗하고 한낮의 안개도 아직 내려오지 않습니다.
- 싱아라자에서 사완을 거쳐 약 45~60분, 우붓에서 브두굴–와나기리 경유 2~2.5시간, 덴파사르나 공항에서 2.5~3시간입니다.
- 우기(11~3월)에는 바위가 미끄럽고 수량이 급히 불어납니다. 물이 갈색으로 흐리거나 상류에 폭우가 내리면 하산을 포기하세요.
실용 정보 및 예약
- 위치: Google 지도에서 보기
- 예약/구매: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마을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가이드와 오젝은 주차장 초소에서 바로 구하면 됩니다.
-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검색
- 운영 시간 및 요금: 대략 08:00~17:00(WITA), 입장료 1인 1만~2만 5천 루피아 수준(외국인은 더 높음), 오젝 약 2만 루피아.
돌아오는 오르막이 만만치 않아 르무키로 내려가기 전 싱아라자나 로비나에서 하룻밤 묵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북부 발리 숙박비를 아끼려면 AccessiaPass 호텔 바우처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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